ABC마트에 가서 템퍼스2를 신어 보고 싶었는데
버스 타고 갈까 하다가
제 나름대로의 LSD?를 다녀 왔습니다.

서하마 한 번 나갔다온게
훈련이 많이 되었는지
페이스 낮춰서 뛰니깐
숨은 별로 차지 않았어요.

8키로 뛰어서 매장 가서 신발 신어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근데 10키로 이후부터
다리가 급격히 무거워지더니 ㅠㅠ
무릎 통증이 올랑말랑해서
15키로까지만 뛰고 걸어서 돌아왔습니다.
케이던스도 나름 신경쓰려고 했는데
170 이상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ㅠ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모든게 런갤에서 얻은 정보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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