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남단에서 1:30 페메랑 같이 달렸네...

서소문고가부터 나 엄청 앞질러가는게 1:30 목표로 한 페이스로 보였는데...


그날 밤에 리버풀 우승확정 되어서 인생 최고의 날을 보냈을 듯..

왼쪽에 나랑 동갑인 83년생 띠런크루 피그런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