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러닝으로 4월 마감 들어갑니다.
진짜 10 도 전후인 요즘,
달리기시작하면 동이 터오르고,
흔히 말하는 달리기 정말 좋은 날이란걸 체감합니다.
지난 겨울 혹독하게 견디며 '진짜' 가 된 보람이 있어요.
(실력은 모르겠음. 별개인거 같아)

한달 30일중 18일 밖에 못달린 나를 반성하는시간이쥬?
겨울에도 안걸리 감기 에 4일 까먹고
주말마다 내린 비에 도망가고.

그래도 첫 하프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많은 기록들을 가민에 새기니 개인적으론
뿌듯합니다.

이제 후반기 하프 대회를 기다리며 매일매일
달려봐야겠어요.

아프지말고 계속 뛰어봐요.


Half - 01:56:37 (250407 경주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