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 중 연세많으신 분들이 표현을 참 잘해주시는 것 같다..
오늘도 슬로우조깅 하시는 할아버님이 따봉을 날려주셨고 할머니 한분이 "멋있어요~"  해주셨다
가슴이 몽글해지고 힘이 난다
겨우 세수만 하고 모자 눌러쓴 추레한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양..
나도 나같은 런린이를 보면 응원해줘야지 싶은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쑥스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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