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하마 10km여서 신체에 데미지 온건 특별히 없는 것 같았지만 대회도 대회였고 이번주 사무실 리모델링이 있어서 짐나르고 하다보니 월화는 쉬어줬습니다.

오늘 짧게 리커버리하고 런갤들어오니 다들 결산을 하시는데 벌써 월말이었군요.

경기마 첫하프 언덕에서 대차게 퍼져보기도 하고 카보로딩이라는 것도 처음해보고..
이번달은 저한테 정말 특별한 달이었네요.
경주벚꽃마라톤 10km, 경기마라톤 하프, 서울하프마라톤 10km까지 총 3번의 대회를 참가했고, 3번의 pb를 달성했네요.

5월은 마일리지 볼륨을 200까지 키워주되 가벼운 마음으로 달릴 생각입니다.
6월에는 하루런 pb갱신목적으로 다녀오고 본격적으로 장거리 준비시작할 예정이고,
8월에는 첫아이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출산이 스케쥴에 큰영향을 미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제마전에 하프pb 갱신하고,
제마 풀코스 섭4 도전까지가 제 2025년 스케쥴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직장인인 저에겐 연휴 전일입니다. 출산을 앞둔 아내와의 마지막 여행 전일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설레고 기분이 좋네요.

다들 노부상 펀런 킵고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