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트랙 러닝을 해 봤습니다.
빙빙 도는게 조금 지루한 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달리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던것도 한몫한것 같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7.5K 빡런을 해 봤기에 이번주는 꼭 8K를 채워보고 싶었는데 300미터 정도 남기고 퍼져버렸어요...
평소 7분 페이스로 달리기에 6분대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성큼성큼 달려가시는 분들이 넘나 부럽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거리를 늘렸으니 괜찮다고 자기 위로중입니다.
다음주에는 좀 더 강해져서 돌아올테다..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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