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 직장인 아재입니다.

퇴근 후에는 육아를 해야 하니 밤에는 거의 못뛰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뛰고 있습니다.


육아하시는 분들은 다 공감하시겠지만

새벽런의 장점은 아무래도 변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평일에는 출근전 5~10km,

주말에는 15km 이상 중장거리 위주로 뛰고 있습니다.


■ 4월 결산 : 총 323km (평균 447)

- LSD 2회 : 35km 1회 (439), 30km 1회 (443)

- 하프 2회 : 템포런 1회, 이지런 1회


그 외에는 15km 이내 이지런 위주로 마일리지를 쌓았습니다.



지금까지 월 마일리지 최장거리가 287km였는데,

첫 풀코스 준비로 주말에 장거리를 좀 뛰게 되니

300km 넘기는데는 성공했는데요.


시간상 체력상 제약 때문인지 300km 달성이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이정도가 제가 쌓을 수 있는 한계 수준이 아닐까...


런갤에서는 300km는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이고

회사생활과 육아까지 하시면서 그 이상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분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건지 ㄷㄷ

마일리지를 쌓아갈수록 그분들의 엄청난 노력 앞에

숙연해 지는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더위에 서서히 구워지면서

마일리지 쌓는 난이도가 점점 더 올라갈것 같은데요.

일단 5월도 300km를 목표로 달려보려고 합니다.


런붕이들도 5월 러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