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훈련은 또 내리막 템포런


일부러 내리막에서 달리는것이 아니라
주로 형태가 그런것도 있고
평지에서는 속도를 내지 못해
기분도 낼겸 해서 하고 있네요 ㅎㅎ


조금 강하게 하는 마지막 훈련이라 
10k 정도는 달려보려 했지만
아직 그렇게 달릴 정도의 수준이 안되네요


대회때 느낌으로 케던을 조금 올려 
가볍고 탄력있게 뛰어볼려고 했습니다
잘 안되는 일자 착지도 간간히 연습해보려고 했구요
팔치기 자세에서 요새 혼선이 와서
하체에만 집중하고 뛰어볼려고 했습니다


열심히는 뛰었는데 어설프게 끝났네요
케던이 180 후반쯤은 될꺼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낮고
도약때 조금 탄력을 줘서 뛰었더니 체력도 금방 빠져
아쉬운 거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래도 지난달에는 3분대 달리기를 전혀 못했는데
지난주부터 350~400 근처로 조금씩 달리고 있으니
속도가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네요
다음달에는 좀더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내일 즐거운 휴일이네요
휴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봅시다


셀프 칭찬 : 지난주보다 속도가 좀더 늘었음


- 꾸준함이 정답이다

8차목표 : 하프 1시간19분대
10차목표 : 10k 36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