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목 점심시간마다 뛸 수 있는 애기아빠입니다
꽤나 열심히 뛰었다 생각했는데 장거리를 못해서 200은 실패네요ㅜ
이번 달 최대 거리가 15k 밖에 안되어서 다음달은 휴일에 장거리도 좀 하고
200을 어떻게든 채워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뛰면서 작년 10월말에 애기 태어나고, 와이프 조리원가있는 동안 뛴
168k가 최대거리였었고, 애기 태어나고 나서 마일리지 뚝 떨어졌다가
기량 좀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막연하게 200k를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장거리를 안하고, 점심때 잠깐씩 뛰는걸로는 역시나 불가능하네
오늘 19k 뛰었으면 딱 200 맞추는거였는데 점심 안먹고 뛰러 나왔지만 19k는 무리였고
그냥 무난무난하게 11K 11E 깔끔하게 뛰고 웨이트하고 사무실와서 대충 밥 챙겨먹는 중
그래도 애기가 크면서 새벽수유를 안하게 되어가지고
체력적으로 여유가 조금씩 생기고 있고, 와이프도 주말에 한 번 씩 장거리 뛰고 오라고 해줘서
다음 달은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
마지막은 배고파서 후딱 사온 내 점심밥!
이제 이거 다 썼으니 밥먹으러 갑니다
달리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부상없이 즐런~!
4월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내서 운동하시는거만으로 너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