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트랙 빌드업 후 좌측 무릎에 묘한 위화감과 함께 양반다리할 때 관절부 통증이 생겨 가급적 직선주로만 달리려고 노력한 한 달이었습니다

중둔근, 내측광근 보강운동이랑 달리기 후 냉찜질은 꾸준히 하는데 위화감이 없어지진 않네요. 달릴 땐 아프진 않고... 덕분에 기브앤레이스 10k pb를 세우긴 했는데 것 참

동생이 정형외과 전문의라 가족모임때 한 번 신체검사 부탁했는데 크게 다친 건 아닌것 처럼 보인다고는 하는데... 추벽증후군 가능성도 언급은 하는데 가족은 항상 못 믿겠고ㅋㅋㅋ 느낌은 약간의 연골손상이나 타박처럼 보이는데 MR을 찍어볼까, 아니면 한 1~2주 푹 쉬어볼까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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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훈련은 매 주 수요일 주간마일리지 64k기준 다니엘스에 기반한 훈련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략 80:20비율로 조깅:포인트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

동마 이후 장거리 모티베이션이 떨어졌는데 가을 고베를 신청해놔서 무리하지 않고 아프지 않게 달리도록 속도에 대한 욕심을 조금 버려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아무튼 다들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달리는 5월 되시길!

7

10k 41:28 (250406 기브앤레이스)
Half 1:33:10 (250223 밀양하프)
Full
3:42:50 (241110 후쿠오카 마라톤 2024)
3:26:40 (250316 서울 동아 마라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