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안좋은 10k때 먹으면 대회 후에 더 아플거였는데 덜 아픈 거같고

하프땐 더위 많이 타는데 날씨 더웠어도 몸이 덜 털림. 이런 날엔 항상 약한 열사병처럼 몸에서 열 안빠지고 입맛없고 두통있었는데 그 증상이 없음. 

회복도 빠르고 근육통 그런것도 별로 없어서 신기하네. 


대회때 맨날 긴장해서 잠 못자고 눈만 감았다가 

새벽 4시부타 준비하느라 

대회 끝나면 엄청 피곤해서 피니시 들어오고 좀 있다가 졸린적 많았는데... 이젠 거의 안그래


마그네슘 많이 먹는다길래 알약말하는 줄 알고 그거 먹다가 

알고보니 액상 먹는거라해서 남대문약국에서 제일 유명한 마그비(좀비쌈)랑 딴브랜드(상대적으로 보통-저렴) 먹어봤는데 함량은 확 차이나도 둘다 나한테 잘받는거같음. 


참고로 당일만 먹는 사람 있던데 그건 거의 효과없고 

3일전부터 먹어주면 됨. 대회+2까지 먹어주면 금상첨화!


한번만 그런거 아니니까 플라시보 아니겟지?

다들 먹음? 먹고 효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