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부착부에 3방, 발목에 한방 총 4방 맞았습니다.
매직이네요, 매직.
아니 기적인가?
다른 병원이나 한의원 가서 치료 받아도
통증이 경감되기는 하나, 완전히 없애진 못했는데,
이 주사는 통증이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 하나도 안아픔.
이게 가능한건가요?
지금 이상태서 뛰면 pb 세울거 같은데 ㄷㄷㄷ
병원 대기실 포스터에는
우리 병원은 속칭 물주사니 뼈주사니 안씁니다
써져 있던데...
혹시 이 주사에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리고 병원갈때는 너무 아파서 여쭤볼 생각조차 못했는데,
통증이 없는 지금은 막 운동하고 싶고 그렇네요.
이럴때 할 수 있는 보강운동이나,
회복 조깅의 시기는 언제쯤 가면 될까요?
부상한지 어느정도 되셨나요?
그냥 달리기와 상관없이 원래부터 아픈지는 3년 됐어요. 심하게 아픈건 작년 6월부터고. 적당히 아픈식으로 치료받다가 올 3월 4월 장렬히 산화하고는, 다니던데 말고, 예전에 한번 가봤던데 갔는데 너무 좋네요.
스테로이드를 안쓰고 그렇단거지...? 병원에 물어보면 알려줌 - dc App
물어보니 걍 진통제에요라고만 하셔서 알지못함 ㅠ
스테로이드 쓰면 그렇게 됨 - dc App
헐...
스테로이드나 리도카인 썼으면 통증은 마법같이 잡힘. 근데 통증이 잡힌거지 회복이 된 건 아니기때문에 휴식 잘 취하시길... 지금 다시 뛰다 나락갑니다
뼈 주사 안쓴다는거 보면 스테로이드는 안쓴다는 뜻이겠죠? 그럼 리카도인인가요? 본문에 썼다시피, 통증이 서서히 줄더니 7시간 지나니 뭔가 주사를 맞았다는 먹먹한 느낌만 들지 선생님이 주사를 잘 놔주셔서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 신기하네요. 기존 치료 의원들하고는 다른... 말씀대로 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