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인 야구를 했었는데, 사회인 야구에는 선출에 대한 핸디캡 규정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프로 1군 출신은 40살 이상부터 뛸수 있고, 뛰더라도 투수는 못 하는 그런 규정이요.
그런데 최범식 선수가 그런 핸디캡 없이 순수 아마추어들과 같이 경쟁해서 대회때 같이 상받는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규정을 만들어서 선출은 예를 들면 40살 이하면 포디움에 올라갈 수 없게 하는 식으로 다르게 적용하면 좋겠어요.
지금상황은 프로야구 1군 출신 선수가 빨리 은퇴하고 30살에 사회인야구 하는거죠.
근데 그거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얼마전에 여의도에서 했던 러너스 페스티벌에서 아마추어 크루들끼리 릴레이하는것도 나간거 같네요.
마라톤 대회도 아닌데~
물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였으면 안 나갔을텐데 좀 그렇네요
자기급들 대회 만들어서 나가면 안됨?
은퇴한 지 4년인가 5년 넘었고 규정상 작년 언제쯤까지 상 못 받다가 규정 풀려서 이제 입상하는 것뿐임
달리기는 혼자서도 가능한 운동이라 그런점이 더 부각되는듯
그런 선수출신이 한둘이 아니라 그러려니할뿐 뭐 먹고살겟다는데 ㅋㅋ - dc App
마스터즈중 극상위 입상권에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선수 출신이라는 점.. 분명 선출 아닌 마스터즈들끼리 경쟁하는게 더 좋아보이고, 그런 것들이 어떤 시선에 따라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선출 마스터즈 분들도 대회 규정에 따라 참가하는 것 뿐이니.. 어쩔 수 없죠 ㅠㅠ
맞습니다. 저도 규정이 바껴야 된다고 합니다. 규정내에서 참가하는거야 어쩔수 없긴한데, 얼마전에 동호인 페스티벌까지 나가는게 좀 그렇네요
오히려 선출들이 나와서 경쟁하고 페이스메이커역할도 되고 마스터즈 기록향상에 도움이 되어 좋은듯해요
선출들이 나온다고 기존 순수 아마추어들의 기록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음 ..
대회 나가는건 그렇다치고 인스타 게시물들 너무 오글거림. '내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 이런 뉘양스.
열심히한건 알겠다만, 젊은 선출이 그런글 쓰니까 오글오글거려서 차단 박았음
육상선수출신 러닝코치가 1위 한거보다 교사인 40대남자가 육상선수랑 얼마차이안나게 2등한게 더 대단함 임바짱 - dc App
헐 임바 교사임?
그래서 임바센세라 부르잖아 ㅋㅋㅋ
솔직히 입상하는거 안좋아보임ㅇㅇ
이건 규정이 문제인거라 규정을 고쳐야 한다고 봄
솔직히 공감.. - dc App
ㅋㅋ탄내 비선출 마스터즈한테도 가끔 따이는 사람이라 별 생각 안듬 걍 귀여움ㅋㅋㅋㅋ
규정이 너무 프리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