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을 하면서 느끼는 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생각이 결과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예전에는 ‘얼마나 많이 달렸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떤 방향성으로 훈련했느냐’가 훨씬 더 큰 차이를 만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초 2월 말부터 새로운 방법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과 인연이 되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이 달리는 것’보다 기초훈련, 근력, 스피드, 유연성 같은 기본을 다지는 데 더 집중하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러닝 거리(마일리지)는 예전보다 줄었는데,
오히려 기록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단순히 많이 달리는 게 아니라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준비를 하면서 달리느냐가 결국 성장의 핵심이더라고요.

앞으로도 저는 조급해하지 않고,
제 방향과 생각을 믿고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같이 달리고 있는 여러분도 각자 자기만의 좋은 방향을 찾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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