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km 55분정도(개씹빡런) 하다가




석사 졸업해야해서 쉬었음
오랜시간동안 삼성헬스에서 개구리다고 평가해줬던 지표들...
런 폼이 안좋아서 그런가 작년에 엄청 고민하고 이리저리 연습하다가 관뒀었다
근데 마지막에 그냥 군대 구보하듯이 뛰니까 경향이 조금 좋아지는걸 확인
그래서 속도를 포기하고 케이던스를 높게 끌어올리고
군대 구보하듯 뛰기로 함
정말 뛰듯이 몸을 앞으로 숙이면 그대로 가속받아서 튕겨나갈거 같은데
그러면 또 심박이 터질테니까 (나중에 빠른속도로 존2를 뛰고 싶어서 존 3-4 유지하는 훈련중)
억지로 속도를 줄이고 케이던스를 엄청 쪼개서 뜀
그 결과
같은 페이스를 기준으로 지표가 다 좋아졌음
이렇게 뛰는걸 의식해가면서 연습하다보면 폼 유지에 에너지도 안쓸테고
그대로 무게중심만 앞으로 밀면 속도가 붙을테니까 속도는 걱정 안해도 될듯
심박 모니터링해가며 뛰니까 좋다
깨달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