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할 때도 정시강박이 있는 저는 마일리지 90km를 딱 맞추기 위해 오늘 퇴근후 바로 나가서 7.3k를 뛰었답니다
호수공원에서 달렸는데 아직 해가 있어서 예뻤어요
반환점 발판같은 게 있어서 괜히 밟아줍니다
첫 1k를 페이스 543이 나오도록 빡런해버려서 2.3k만 뛰고 잠시 중단했습니다 그러고 한 600~700미터 걸은 후 앉아서 몇분 쉬다가 4.9k를 뛰었는데 페이스를 늦추니 심장이 확실히 괜찮더라고요
2월에 러닝을 다시 시작했을 때 800이 넘어가는데도 평심 175~177을 상회했는데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번달의 마일리지는 90km입니다
5월에는 100이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하프마라톤이 5월 17일에 있어서 장거리를 두번은 더 뛰어야 하거든요 꼭 100이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부상 없는 한 달 되세요~
고생했음 천천히 꾸준히 ㄱ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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