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행 1주차 루체른, 그린델발트 모닝런에 이어 2주차 훈지와 4월 런말정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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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기대했던 포도밭 모닝런 때는 아쉽게도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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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을 때는 요렇게 이쁜 곳입니다.!!

아직 포도가 안 열려 가지가 앙상했지만

그래도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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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중에 포도가 주렁주렁 열리는 계절에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당.

정말 아름다웠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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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체르마트에 도착해서 마테호른이 계속 구름에 가려져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 멀리 황금 호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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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신이나서 가까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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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황금색이 되는게 신기했습니다


구경하는 맛에 업힐도 안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에는 좀 더 일찍 일어나서 황금색으로 물드는 과정을 봐야겠다 다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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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요렇게 물들다가 전체 황금으로 변하는 모습도 보면서 뛰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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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진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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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점차 하얀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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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로는 제가 마이너감성이 있어서..

사람이 진짜 없는 실스마리아 라는 생모리츠에서 버스타고 더 들어가는 마을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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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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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였지만 여기도 해발고도 1800m 마을이어서 그런지

뭔가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경치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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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뛰어보니..........


아니 이게 케냐식 고산지대 훈련인가

뭔가 가뿐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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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은 2주 사이에 꽃이 많이 펴서 꽃향기가 가득해졌습니다.


그리고 해가 정말 빨리 뜨네요 이제


항상 깜깜했는데 


다음주에 이사가서 약 1년반 동안 뛰어온 서울식물원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매우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런갤 챌린지 120k도 채울겸 어제 오늘 식물원 뺑뺑이 30k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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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채우기 위한 벼락치기 같기도...?


3월에 치킨 당첨되었었는데 스위스 런붕이 부부 신나게 같이 먹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