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월마 200 해야지 그렇게 다짐을 했는데 
연애사업의 평화를 위해 주말에는 잘 못뛰다보니 200 넘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힘들기도 하고.. 150 165 정도까지가 최선이었습니다..
4월엔 연달아 들이닥친 미친 스케줄의 대회들 덕에 평소보단 분명 테이퍼링을 했는데도 드디어 200을 넘었습니다!! 세상에! 너무 뿌듯해요

첫 하프였던 고양하프를 시작으로 뉴발하프 서울하프까지 3하프를 뛰는 다시생각해도 정신나간 짓을 해냈구요
운 좋게도 세번 모두 PB를 했습니다!
비어있던 3주차 일요일에는 스카이런도 다녀왔어요 29분 1초!
키움런 5K는 러닝 입문하려는 짝꿍과 친구 페메하며 펀런도 했습니다
미즈노 러닝캠퍼스까지 주말 오전을 너무 알차게 보냈네요

다 끝나고 나니 조금 공허하기도 하지만 
포레스트런도 있고 6월에도 초에 10K 하나정도 더 나가보려구요
훈련 더 집중력있게 열심히 해서 
가을시즌에는 조금 더 기량을 올려보겠습니다
다음달에는 200K 습관들이기 유지 목표! 입니다 ㅎㅎ

모두들 한달 봄시즌 고생하셨습니다~
부상없이 즐런해요!!

10K ‘25.3.16 25 동아마라톤 00:45:30
HALF ‘25.4.27 25 서울하프마라톤 01:36:53
FULL '25.11 JTBC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