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0km 달리면서
작년 11월부터 쭉 월 200km씩 달리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달성하기 힘들거 같은 달도 있었는데
강박같은게 생기면서 꾸역꾸역 200km는 채웠네요.

월 200씩 뛴 계기는 작년 JTBC 풀마를 나가고
더 잘 뛰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같네요.
근데 뛰다보니 육아하는 제 환경에 딱 맞는 운동이고
(쉽게 준비해서 1시간 후딱 운동할 수 있는 장점?)
뛰면 뛸수록 재미를 느껴서 6개월동안 저와의 약속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마일리지만 채운다고 실력이 늘까 했는데
실제로 우상향이 있어서 더 재미가 붙은거 같네요!
(24년 9월 첫하프 2:18:08 -> 25년 4월 하프 1:38:55)
(24년 11월 첫풀마 4:37:41 -> 25년 2월 풀마 3:54:04)
앞으로도 계속 재밌게 뛸거 같고, 지금이 부상당하기 쉬운
구간 같은데 욕심 안내고 오래오래 뛰는게 목표입니다 :)
이번 가을 풀마 또 나가서 3시간 30분 목표로 뛰어보고 싶네요.
5월달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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