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엔 퇴근이 너무 늦어 못 뛰고
어제 뛴것도 야근하고 뛴거라 훈지를 못썼습니다.

4/28 월, 못 뛰었음. 훈지 없음
4/29 화

그냥 조깅했습니다.
런데이 30분 달리기 이후 항상 달리던 코스입니다.
원래 공사판이 나와서 5.5km 정도로 끊기는 코스였는데 공사 끝나서 7km 이상 깔끔하게 코스를 뽑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땐 정말 빡세게 뛰어야 530 안쪽으로 겨우 들어왔는데
이제 520~600 정도는 조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아닐수도 있지만 마인드가 그렇게 됐네요


4/30 수

4월 마지막 날
달리고 첫 월말결산도 올려야지라고 생각하며 출발

신도림역에서 다리 건너가서 출발했습니다.
항상 출발하던데서 돌다리 하나 건너 맞은편에서 출발한 셈

깔끔 코스. 굿

5분 후반대로 밀다가 반정도 달리고 나서 페이스를 올려봤습니다.

느리게 뛰는건 체력분배하는것에 감을 잡게 해주고,
느리게 달리다 페이스를 올리는 과정은 러닝 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를 올리면서 오히려 심박수는 안정화됐습니다.
케이던스가 올라감에 따라서 심박수가 내려간것같기도 하고, 그냥 느린 속도에서의 자세가 불량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5월엔 더 나아질거라 믿으며.. 저는 이만 월말결산쓰러..

10km - 없지롱
Half - 01:44:16 (2025 YMCA 하프마라톤)
Full - 없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