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회 이상 달린지 5주정도 된 런린이입니다. 셔틀런 준비가 필요해서 셔틀런 한세트 하고 러닝하는 식으로 해왔습니다. 처음 25개/1.5km 6:40페이스 겨우 하던 체력에서 나름 계속 우상향해서 지난주에 45개/4km 6:20까지 늘어난 상태로 유지되다가 4일전에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50개/5km 6:15으로 달렸습니다.

5km를 안쉬고 달렸다는 생각에 뿌듯하면서도 피곤하기도 해서 어제까지 쭉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달렸는데, 평소같이 달리는데 몸이 확 느려졌어요.. 셔틀런할때 여유있던 구간에서 시간 촉박하게 들어오고 분명히 숨은 안차는데 못뛰겠어서 35개에서 멈추고 러닝도 2km 6:20페이스 달리고 나니까 똑같이 숨 안차는데 못뛰겠더라구요..

이게 안뛰던 속도랑 거리로 확 늘리니까 피로가 오래가는건지, 4일씩이나 쉬어서 몸이 쳐진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루이틀 더 쉬어보는게 좋을지, 다시 달려서 몸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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