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첫 런 시작해서 지금 딱 20일차 됐습니다.


오늘 저의 첫 목표였던 10km 달성 했습니다!


원래 뛰던 공원이 아니라 개천 따라 쭉 뛰었는데


새로운 곳으로 뛰니까 눈이 즐겁네요.


원래 뛰던 페이스보다 천천히 뛰니까 호흡은 괜찮은데


7km 부터 다리에 납덩이 단 듯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 


하지만 그럼 3km 걸어올거냐고 혼자 다그치면서


쭉 뛰다보니 2km.. 1km.. 끝까지 뛰어보자 하면서 완주!!


이번주는 바빠서 더 못 뛸 거 같고 몸조리해서


다음주부터 목표를 10km 1시간 안에 완주로 잡고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