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제가 3월 초에 처음 러닝을 시작할때
730 속도로 5키로를 연속으로 4일 이렇게 쉬지 않고 뛰었더니
그 때 후경골근건염이 씨게 와서 거의 한달을 뛰지도 못하고 병원다니면서 약만 먹었었는데요
그동안 신발의 문제인가 신발도 새로 사고.. 발목 보강운동, 케이던스 높이는 방법 등 엄청 준비하고선
4월이 지나서야 다시 뛰기 시작했는데
케이던스 180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면서 최근 5키로 30분 안으로 뛰게끔 됐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랜만에 케이던스 크게 신경안쓰고 펀런 하자! 라는 생각으로 노래들으면서 뛰었더니 케이던스 165 정도 나오니까
지난번에 다쳤던 발목이 다시 아파왔습니다.
케이던스 175~ 이럴땐 아픈줄 모르고 뛰었는데
160대로 내려오니까 갑자기 확 아픈게 느리게 뛰다보니 자세가 엉성해진 탓일지... 아니면 지면접촉시간이 길어서 데미지가 많이 생기는건지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형님들이 계실까요?
케이던스를 높여서 뛰는게 확실히 부상방지에 더 도움이 되는것일까요 ㅜㅜ
7분 30초 페이스 언더로 뛰거나 차라리 걷뛰를 하면서 조절하기 실천. 지금 펀런이라 생각했던 속도는 지금 내몸에 무리를 많이 주는 빡런이었을 겁니다
언더로 좀 뛰면서 데미지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봐야겟습니다 ㅠㅠ
형 나도 런정자지만... 어제 165에 페이스가 어느 정도였어? 내 생각엔 오랜만에 뛰니까 몸은 또 준비가 안 된거랑 페이스를 맞추려고 발을 더 뻗은게 아닌가 생각드네 발 뻗어서 뛰면 진짜 엄청 무리가! 우선은 케이던스나 페이스 보단 착지를 무게 중심 아래쪽에 잘 하고있는지 한 번 봐봐 글고 뛸때 발을 의식하지말고 무릎아랜 힘을 빼고 고관절로 허벅지가 올라갔다 내려온단 느낌? 그럼 발이랑 무릎은 신체 구조상 알아서 움직이고 필요한 힘만 들어가게 되어있어 ㅎㅎ 발을 의식하면 아래쪽에 힘이 많이 들어감! - dc App
어제 165에 페이스는 700정도밖에 안됐습니다ㅠㅠ 심박수 160 언더로 뛰었었고
최근 5키로 30분 안으로 뛸때는 심박수 평균 심박수가 175 정도였습니다 오.... 무게중심 관련해서 형님게서 말씀해주신걸 토대로 고쳐보겠습니다... 빠르게 뛸땐 아프지 않더니 천천히 뛰려니까 이런거 같아서 혼란스러웠습니다 ㅠㅠ
내 기준엔 600이상은 160-170 정도가 더 편해 케이던스가 내려온 만큼 보퍽이 작아져야하고 천천히 뛸땐 당연히 발구름도 느리고 보폭도 줄어들어야돼 530부턴 나도 180정도가 더 편하고 몸에 힘도 잘 빠지고 그래ㅎㅎ 여기서부턴 180에 이제 보폭이 커지는거지 이때도 발을 뻗어서 보폭을 늘리는게 아니라 몸의 기울기가 앞으로 살짝 더 생기고 무릎이 더 올라가면서 자동으로 보폭이 커져! 그 엘리트들이나 잘 뛰는 사람들 유튭 슬로우 많이 봐봐 (난 이런 양상이 도움 많이 되더라) 속도가 빠르거나 느려도 발을 쭉 뻗어서 착지하는 사람은 1명도 없엉 3분대 엘리트들도! 그럼 오늘도 화이팅!!! - dc App
오 슬로우 영상도 참고해보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나도 케던 170아래로 달리면 아파서 175정도로 맞춰서 달림 - dc App
케던을 좀 높여서 뛰어야겠네요 천천히 뛰더라도 ㅠㅠ
나도 그랬는데 수정했음~ 지금은 800으로 뛰어도 175 나오고 600정도부터는 170후반 5분대는 180 착착 나오더라 - dc App
아무래도 그새 찾아봤는데 속도랑 합이 맞는 케이던스도 있는거 같네요 일단 근력 강화 한다 생각하고 충분히 휴식도 하고 차근차근 뛰어봐야겠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무릎 통증있으면 케이던스는 무조건 175~185사이로 가져가야된다고 봄 - dc App
아직 달리기 한 지 얼마 안 됐고 성장과정 같은데 부상으로 안 이어지게 뛴 후 충분한 휴식 주시고 뛸 때도 느리게 뛰다 걷다 하면서 달리기에 필요한 근력이나 인대를 먼저 강화 하세요.케이던스에 너무 집착 마시고 7분대 정도로 뛰면 케이던스 160중후반도 충분해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던스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해볼게요
지금 글에 답이 있자누~ 180 맞추면 안아프고 165로 뛰면 아프담서 180 익숙해질때까진 노래듣지말고 발소리 듣고 뛰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