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날이 흐려서 ‘잘 됐다 비맞고 운동하지’ 하고 


기분좋게 5킬로 달리는데


비가 막 오더니 천둥번개가 내눈앞에서 치기 시작함


바로 앞에서 떨어졌는지 번개떨어지고 바로 천둥 침


소리도 엄청 큼


내 몸에 털들이 반응함


무서워서 빠꾸런 ㅠㅠ 


20방 넘게 치는 동안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


피카츄 될 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