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목마교 소속인 지인분께서 감사하게도 10000m TT에 게스트로 초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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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59초부터 각 분마다 페이서가 있었습니다 ㄷㄷ

저는 기존 10km pb가 최근에 트랙에서 세운 35분 54초여서

35분 59초로 다시 도전할지
34분 59초 페이서님을 최대한 따라가볼지 고민하다가 34분 59초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6000m까지는 최대한 버티자 라고 생각하고 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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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달리기에 꽤 좋았고 최근 2주간 앓았던 부비동염도 다 나아서 최선을 다해 임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6000m까진 정말 힘들지만 따라갈 수 있었고 마음속으로 목표했던 거리를 채우니 더 가기가 어렵더라구요.

막상 두려웠는데 해보니 조만간 또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다음엔 혼자서 8000m 이상 채우는 목표로
35분언더 페이스로 도전해봐야겠어요 !!

초대해주신 목마교 회원님, 게스트에게도 기회를 준 목마교, 페이서이신 임바님께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완벽히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훈련이 되니 도전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