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첫 10km 대회 완주 이후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작년 대회 완주 후 꼭 100km 이상을 달리고 글을 써야지 마음 먹었는데 설마 그게 5개월이나 걸리게 될 지는 몰랐네요.
11월부터 바쁘다 날씨가 춥다 변명하면서 계속 쉬다가 보니 어느덧 3월이 되었고
작년에 달리기로 힘들게 10kg 뺀 살이 다시 5kg이 살이 찐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다시 달리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달리니 너무 힘들어서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달릴 수 있을 만큼만 달리자 하다 보니
4월에 처음으로 120km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매월 챌린지 참여만 누르고 한번도 커트라인을 넘은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커트라인을 넘기고 챌린지를 참여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딱 커트라인 넘기고 제 위에 490분이 넘게 있는 걸 보고 역시 대단하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부터는 커트라인이 올라서 그 이상 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리하지 말고 100km만 꾸준히 유지하자 생각으로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런갤러 분들도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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