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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이 겹치면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선택함, 세계선수권 나가면 솔직히 입상이 안 되는데. 거기서 입상권이 아니라면 몇 등을 하든 선수에게 보상이 없기 때문임
기록이 아니라 몇 등을 하느냐에 연금 점수가 걸린 거라 출전 자체에 동기 부여 그런 거는 솔직히 환상이란 얘기.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이 겹치지 않는 올해도 마찬가지임. 이런 경우 세계선수권과 전국체전, 가을 제마 등이 겹치는데 당연히 이 경우에도 선수는 체전이나 제마를 선택할 것.
역시 연맹 포상 규정상 세계선수권은 나가서 금은동을 따지 않는 이상 연금 점수를 안 주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는 그냥 헛짓이 됨.
심각하네
도전 정신이 없다며 선수를 욕할 게 아니란 걸 알았음.
선수는 가고싶을지모르나 연맹이 안보내는게 큰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