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에 러닝 시작할 때 


"저 진짜 텐케이 50분 언더가 소원입니다. 찍고 오면 고기 사겠습니다"라고 함


근데 사람이란 게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 


그거 하고 나면 또 다음 목표가 갖고 싶고 


7km쯤 껌팔듯 뛰고 나면 10km 뛰고 싶고 하프 뛰고 싶고... 


너도 그렇게 될 거야 ... 


나는 어느새 지금 129가 하고 싶어졌어, 못 할 거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