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좀 넘겼는데 배터리 방전으로 저기서 끊겼습니다.


뛰다가 어두운 곳에서 개는 수풀 들어가 있고, 주인이 검정 목줄 길게 잡은채로 길 가운데 있어서 걸릴뻔 했네요. 화났지만 개랑 주인이 더 놀랐길래 참았습니다.


부츠 신고 오래 걸으면 발목에 부담이 되는건지, 아킬레스건염이 도져서 아침마다 아픈데요..

다행히 오늘 뛸 땐 아픈곳이 없어 좋았습니다. 얼마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