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도 원래 쉬려고 했는데 달렸고 해서, 오늘은 쉴까 했는데, 24시간이면 많이 쉰 것 같았씀닷!
사실.. 월,수,금이 제가 메인으로 달리는 요일이거든요.
이번주 후반부에는 비소식도 예정되어있고, 약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좀 미리 앞당겨서 달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빡세게 달리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뛰었어요.
하천을 왔다갔다 따라서 뛴거라서 자연스럽게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해서 내리막 내려갈 때에는
좀 쉬면서 가자는 마인드로 뛰었습니다.
5km정도 달릴까 했는데, 뛰다 보니까 6km에 가까이 되어서, 마저 채우고 마무리했습니닷!
그래도 요즘 달리면서 계속 기분이 좋은 점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망가진 몸을 이끌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안정된 달리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단 것이에요.
아래 스샷이 초반에 뛸 때인데, 케이던스도 상당히 낮고, 심지어 저게 쉬면서 걷다가 뛰다가 하다가 나중엔 거의 걷기라고 무방한
측정이었는데 심박수가 저럽니다...
무튼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다른분들도 꾸준히 화이팅~
예나 지금이나 잘뛰농 멋져!
감삼닷!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낮이 가장 긴날! 하지였거든요! 그래서 뛴 것도 있슴닷
잉.. 사진이 에러인지 두개가 들어가부렸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