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의식한 과식욕과 승부욕.

인증은 좋아하고 타인 시선 더럽게 신경써서 무리한 페이스로 달리고

몸 상태도 안좋은데 꾸역꾸역 마일리지 채움.

아프면 쉬거나 천천히 달려야 하는데 나의 나약함을 증명하는 것만 같아서 무식하게 달림.


조깅을 안함.

내 기량 생각안하고, 나를 과신하여  조깅한답시고 빡신 러닝페이스를 조깅이라 착각하고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