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갔는데 생각보다 혈압이 높다는 말에 운동 시작했습니다.

당연하겠죠. 먹고싶은거 먹고 살았고, 몸 신경 써본 적이 없으니까요

23살 나이인데 말이죠?

사실 나이는 상관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뭐 질병이란게 나이 생각해서 몸에 들어오는건 아니니까요.

몸무게? 113?이었나 마지막으로 잰게 그럴겁니다.


군대에서 행군 대비할려고 처음 준비했던 러닝이 그나마 재미있어서

그걸 하기로 했고, 러닝 머신에서만 뛰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밖에 나가서 뛰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덕분에 몸무게는 많이 줄었고, 거의 한 15kg 가까이 뺀 것 같네요.

혈압도 좀 내려왔어요.

물론 앞으로 10kg는 적어도 더 감량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여기서 정보 많이 얻은 덕분에 신발도 짱짱한거 사고, 런데이 앱 알아서 재밌게 훈련했던 것 같네요.

물론 여기서 러닝 끝낼건 아니고 오늘 뛰었으니 모레부터는 30분 달리기 향상 또 들어가야겠죠.


다들 감사합니다

그냥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