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b기념으로 오늘 쉬어줄까 생각했지만

내가 얼마나 나태한 놈인지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10km조깅 진행함.

pb를 기록해서 기분이 좋아서인지

어제 리커버리를 잘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몸이 잘나감(안좋은것 치고) 심박도 안정적이고

작년 이맘때에는 600으로 뛰어도 심박이 150이 넘었는데

지금은 대회후 1일차라 컨디선이 안좋아도 

600에 140언저리로 찍히는걸 보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한다.

역시 달리기는 노력을 배신하지않는다.

내일도 존2로 회복에 집중해야겠다

이제 더워지는데 다들 몸간수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