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뛰다가


유난히 목줄 길게 해놓고 강아지 산책시키는분들이 있음


걔중에는 시바견같이 중대형견도 있는데


뛸 때 왠만하면 멀찍이 피해서 가는데


목줄 길게한 경우에 중대형견이 잘 가다가 갑자기 확 달려드는 모션을 취할때가 있음


진짜 너무 놀라서 소리지르는데


대부분 견주들이 미안하단 말도없이 쌩하고 지나감


너무 화가나는데 


런갤분들은 걍 쿨하게 지나가시나요?


어릴때 시골갔다가 큰개한테 물릴뻔한적이 있어서


중대형견에 대한 공포감이 있는터라 


러닝할때 좀 큰개가 멀리서 지나만가도 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