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랑천 조깅을 2시간 달렸습니다.
전날 체중 73kg에서 0.5kg가 빠져 금일 72.5kg
체중은 양호 컨디션도 양호

간만에 두시간 조깅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다만 중랑천 진입후 이 생각 저 생각에 잠겨 일종의 크루즈 모드가 된 상태에서 달려야하는데 날벌레가 자꾸 나타나는 바람에
집중을 하려고 하면 깨지고 다시 집중 하려고 하면 깨지고의 반복 이였습니다.

딱히 특이사항은 없고 슬슬 더워지는 시즌이라 열적응에 포커스를 잡고 아울러 더워지는 만큼 주간 포인트 훈련의 강도를 어떤식으로 조정할지 고민 하며 달렸습니다.

현재 1000m 인터벌의 경우 페이스 환산시 329로 달려야 하나
날이 더워진 만큼 340이나 345에서 330정도 까지로 조정을 해볼까 싶습니다.

우선 수요일은 m트레이닝 또는 t트레이닝으로 젖산역치쪽 트레닝이 우선이고 주말 인터벌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 입니다.

이것저것 좀 생각이 나려고 하면 날벌레 폭격을 맞아서
생각이 다 날라가네요.

월요일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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