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전 갑자기 해야될 일이 생겨서 내 운동시간 30분을 잡아먹혔습니다. 

원래는 600 15k 계획이었는데, 500 템포 10k 로 계획변경!

다행이 시간맞춰와서 막둥이 씻기고 밥먹고 한시간 같이 놀아줬네요 (뿌듯)

러닝으로 스트레스 푼다고 와이프가 이해해줘서 다행입니다. (운동선수 할꺼냐는 얘기 들어보긴함 ㅋㅋ)


500으로 뛰려고 했는데.. 타임어택에 마음이 급해서 인지.. 템포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ㅋ 빌드업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좀 더 빨라지는 느낌만 느꼈어요 ㅎ 

이틀 연속 템포런인데 이러다 거덜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거!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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