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런붕이인데 아가가 안생겨서 고민끝에 인공수정 결정하고

오늘 처음 실행해봤다 (연차썼지롱)

아직 시험관은 아닌데 잘됐으면 좋겠당. ㅠㅠ


아침부터 정자 제줄하고 와이프 시술하는거 챙기고 맛난거 먹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날도 좋고 달려봄


날이 진짜 좋더라 심박수가 좀 높은데 뭐 내려가겠지

큰일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마음이 뭉클하다

첫시도에 성공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근래들어서 가장 큰일을 한듯..(진짜 생산적인 일이잖아!!!)




ps. 이제 3인치 쇼츠와 싱글렛 아니면 해뜰때는 못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