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마 129하고서 이번주 주말에 밤섬마라톤 10km 나감.

10km 대회 너무 오랜만이라 오버페이스하다 퍼질거 같기도 하고.. 속도가 빠르다보니까 부상 걱정도 있고 해서 되게 겁나네

12월 시즌마감마라톤 때 42:44하고서 훈련을 꾸준히 하긴 했는데 막상 뛰려니까 목표 페이스도 어케 잡을지 아리까리함..

40-41분대에는 무조건 들어와야 할 거 같고 39분대는 희망인 수준인데 뭔가 심적 부담이 크네

어케 잡고 가는게 맞을지 고견 좀 부탁드림..

아래는 내 러널라이즈 

10k : 42:14 (25.04.27 서울하프마라톤)
Half : 1:29:17 (25.04.27 서울하프마라톤)
Full : 3:35:02 (25.04.20 경기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