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템포런에 이어 오늘은 페이스런. 역치!
오래전 처음 달릴 때를 생각해보면 1km로도 못달리던 내가
이 페이스로 달리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오늘 3km까지는 힘들었지만 4km때부터는 등에서 목 뒤로 소름이 돋았다고 해야하나? 몸이 가벼워지면서 힘듬이 약해진 느낌을 받았다. 발구름도 편안했고 호흡도 규칙적으로 내쉬며 편안했다. 이 페이스로 쭈욱 밀고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445-500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려야 했는데 오버페이스로 420으로 달리다 빠르다 싶어 다시 낮췄는데 510-530으로 달리고 있었고 중간이 없었다.
530도 분명히 힘든데 빠르게 430 달리다가 530으로 늦추니 630으로 달리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페이스는 분명히 530인데 말이다. 나 성장한건가?
오늘도 상쾌한 하루!
오늘 못보던 고양이가 보인다. 서열 정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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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까지 완벽한 훈련일지 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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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너스 하이인가요? ㅎㅎ 열심히 달리시는데 성장을 안하면 이상한것! 상쾌런 고생추!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서 그런건지 평소랑은 다르게 몸이 더 가벼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dc App
아침에달님 더 성장해버리셨구만!! 445 템포런이라니 사사오몰 매니아 아닙니까 - dc App
부장님도 참! ㅎ ㅏ 하 오늘 저 야근인가요? - dc App
페이스도 심박도 부럽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상쾌한 하루 입니다! - dc App
서열정리ㅋㅋㅋㅋㅋㅋ 오늘훈련도 고생하셨어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