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4:30 45분이었는데
10km랑 5km(유모차+가족달리기) 주로가 완전 겹쳐있었음 ㅠㅠㅠㅠ
하 초반에 쪼끔 땡겨놓고 마지막 3km 정신력으로 밀려고 했는데
병목에 아예 갇히니까 답도없더라ㅠ 걷기도 함
달리고나니 몸은 상쾌한데 아쉽다잉
근데 아무리 길막혀도 그렇지
입에 ㅅㅂㅅㅂ 달고다니던 놈은 반성 좀 해라
욕 들은 커플이 기분나빴는지 엄청 비아냥하더만
작년 영종도에서 살때 매번 달리던 코스라
감회가 새로워서 전체적으론 조아씀
집에가서 씻어야지~
10k 0:46:30
Half 1:41:43
Full 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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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깅 코스에서 하는 대회라 작년부터 참가하고 있는데 시상대 없고 경쟁 없이 즐기는 컨셉의 대회라 좀 애매하긴 해 하프는 시간대가 주로 겹칠 일이 거의 없어서 상관 없는데 10K 참가자들은 불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