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 오는 길 탔던 버스에서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나서
좀 진정시키고 써보는 오늘의 후기 ㅠ
오늘 날씨도 그렇고 코스도 그렇고 거리도 더 길다해서 (근데 안길었음;;;;)
게다가 대자연 이틀전에 몸무게도 2키로나 불었어요...?ㅋㅋㅋㅋ
pb는 애초에 물건너갔다 싶어 레이스자체를 즐기자~ 마인드로
나름 펀빡런하자싶어 신발도 에보슬 신었고 대회티도 챙겨입음^^^

싱글렛 입을까 하다가 대회티를 입었는데 ㅎㅎ....
다들 말리는건 진짜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담엔 진짜 생존템 장착하고 뛰어야겠다 빡런이냐 펀런이냐를 떠나서
오늘 이날씨 이 습도에 면70프로 티셔츠는 진짜 에바였다ㅠㅠ

나름 오늘을 위해 초록초록하게 바꾼 내 손톱 보쉴~?

빵디 봐서 넘 반가워서 찍었는데 원치않으심 삭제하겠슴당 ;ㅅ;
아는체 할까 하다 극소심한 대문자 I라 포기하고 사진만남김

언제 비가 쏟아졌냐는듯 맑은 날씨 그치만 등뒤로는 너무 땡볕이었고요...?
몸푼답시고 워밍업 2키로 뛰었음

나름 타요버스 탑승하겠다고 뒤에 서있었는데 금방 하차했고요...?^^^^
오늘은 날이 아닌것임을 바로 직감해버렸읍니다..

땡볕이 너무 심해 힘들었지만 어찌저찌 서강대교까지 뛰었다
뛰어도 뛰어도 반환점이 안 보여 멘붕..
날씨탓인지 심박이 미친듯이 뛰어 호흡도 털리고 정말 힘들었음 후...

암튼 그래서 나름 펀런과 빡런을 동반한 오늘의 기록은...?


나름 목표했던 50분언더는 성공해서 뿌듯 ㅋㅋ
오늘 날씨에 pb성공한 런붕이들은 진짜 굇수임!!!ㅠㅠ
넘넘 힘들었다고오... 왜냐하면..

최대심박이 껑충 올랐다곸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회춘하고 왔읍니다..?
골인하고 물 마시면서 숨고르는데 좀처럼 진정이 안됨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대감집 행사 왔으니 부스좀 돌아봐야겠다하고 혼자 열심히 뽈뽈뽈 쏘다님

아줌마 사진 올려서 미안하다 ㅋㅋㅋ 그치만 이건 자랑해야쥐..
승우쨩이랑 사진도 찍고 ㅋㅋ
뭐 이것저것 받았는데 찍기 귀찮아서 안찍었...
여러군데 더 돌까했지만.. 사람이 사람이...
계속 기다리다간 기빨릴것 같아서 호다닥 집으로 왔다는..

오늘 날씨에 대회뛰느라 다들 고생했따
더워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 뛰고나니 후련하다!!ㅋㅋㅋ
역시 잔치는 대감집잔치네 크크크..
난 이만 밥 차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