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 도착해서 에너지젤을 안가져온걸 확인하고 조졌다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돌아다니면서 에너지젤을 주길래 그거 들고 뛰었습미다.
기록은..더레이스21k에서 147을 찍었어서 내심 145 근처만이라도 해보자고 생각하고 뛰었지만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개같이 퍼졌습니다.
이또한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였겠져..ㅋ 마지막 2킬로미터는 좀비처럼 뛰어갔네요.
중간에 급수는 많았었는데 파워에이드가 많았고 물은 마지막에 있어서 저는 오히려 힘들었습미다.
끝나고 짐찾으러 갔는데 5k 10k 하프가 전부 섞여서 대환장파티였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중간에 쓰러진사람들 여럿 봤습니다. 5월은 하프 무리니까 10k까지만 뛰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한 대회였습니다.
급수대에 물좀 무조건 놨으면 좋겠어요. 음료는 영;
수고하셨어요. 확실히 4월 5월은 다르더라구요 - dc App
여기는 마지막 대교업힐이 진짜 마음을 꺾이게만드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