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지속주에 빌드업까지 더해서 다녀왔습니다. 어제 비가 아주 많이와서 습도는 높았는데 시원했네요.

그런데 이제 8시 이후에는 달리기 힘들거 같네요. 너무 덥습니다. 심박도 체감상 느낀 힘듬보다 +10정도 더 올라갔고요. 


원래 여수에서 거주하지만 여수에는 같이 뛰거나 배우실만한 분들이 없어 고독하게 홀로 뛰고 있습니다(제가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주변에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고수분들이 많고 뛸사람들이 많은 순천에서 많이 뛰고 있어요. 크루분들도 많이 뵙고 적당히 웜업 후에 뛰고 왔습니다. 








끝나고 함바집에서 밥먹다가 라이브로 포레스트런이 나와서 벌떡 일어나서 동영상 찍는데 노가다 아재들이 저놈뭐야하고 다 쳐다보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