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인지점 10발자국 남기고 깨꼬닥 넘어감ㅎ..

기절 와중에 스태프 분이 부축해주시며 매트 밟게 해주심ㅜㅜ

주저 앉아서 정신 못차리다가 체온 재고 앰뷸 탐
부산에서 10k 뛰러왔다가 앰뷸을 타다니! 이런 경험 하고싶지 않아..

눈 감으니까 계속 눈 떠라고 해서 안 자고 있는데융ㅠㅠ 어필

앰뷸에서 에어컨 쐬면서 기절해있는데 손목에 진동이 느껴짐
워치 종료 안 눌렀구나.. 내 평페..
쓰러지면 워치부터 꺼주겠다는 응원피켓이 생각났는데
종료 누를 정신 없죠?

1시간 정신 놓고있다가 부활해서 지금은 말짱하고 뽀송하게 숙소입니당

런베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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