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페인, 바르셀로나 (3/5)
여긴 보통 시가지 러닝 or 바닷가(바르셀로네타) 러닝으로 나뉘는데, 바르셀로네타까지의 거리가 좀 있어서 시가지 러닝을 추천
바둑판식으로 되어있고 유럽이 다 그렇듯 빨간불이여도 차만 안오면 모두가 다 건너는 문화 + 차가 멈추는 문화가 있어서
횡단보도 상황 보면서 즉석수정이 쉬웠던 기억
근데 4달만에 뛰는거라 2km에 숨질뻔함
2. 스페인, 그라나다 (2.5/5)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지역임.
알함브라 옆 강가를 따라서 뛰는 코스는 약간의 오르막이지만 크게 힘들진 않음, 다만 차도와 도보의 경계가 희미하며, 돌바닥이라 발목을 다칠 수도 있음.
두번째 코스는 트레일 러닝 코스임
분명 러닝코스라고 해서 뛰었는데 죽는줄 알았음..
이건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는 전망대들을 지나쳐가면서 뛰는 루트이기에 업힐이 상당하다.
근데 런붕이들은 쉽게 뛸 듯.
3. 스페인, 세비야 (4.8/5)
앞으로 작성할 모든 지역을 통틀어서 러닝 GOAT
코스만 봐도 알겠지만 정말 아름다운 루트이고, 바로 옆이 강가에 길도 나름 잘 닦여있다.
점수를 뺀 이유는 아주 조금씩 오프로드가 있음.
4. 스페인, 마드리드 (4/5)
공원이 엄청나게 크다.
지도로는 체감이 힘드나 도로도 엄청 넓어서
30명 넘게 뛰는 러닝크루들도 있었는데 도로의 1/3도 차지를 안할정도
다만 공원런 특성상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존재하기에 세비야보단 아쉬웠음
모든 러닝에서 사용한 신발은 살로몬 XT-4을 신었음.
혹시 나처럼 해외여행에서 뛸 런붕이들을 위해 올림
남은 지역은 포르투, 프라하, 런던, 파리 남았음.
아 스페인 여행 또 가고싶다 세비야 너무 아름다웠어요 - dc App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보다 더한 스페인 그 자체인 도시라고 생각해요 ㄹㅇ
@ㅇㅇ ㅇㅈ요 바셀은 그냥 예쁜 거고 스페인은 세비야.. - dc App
에스파냐 추
진짜 해외특파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