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도 없고 바람도 선선한게 달리기 좋은 날이네요.
어째 곧 비가올 것 같긴 합니다.
11km 천천히 달렸는데 마지막 1km남기고는 배가 너무 고팠어요.
그냥 멈출까 몇번을 고민했는데 고민하는 사이에 11km채워서 끝냈습니다 ㅎㅎ
다음부터는 가볍게 뭐라도 하나 먹던지 커피라도 마시고 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