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번째 5km런닝을 마쳤습니다!

10일차이긴한데 최근 휴식없이 초반부터 5km런닝을 해서 그런가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최근엔 하뛰하쉬하고 있습니다!


아까 글을쓰긴했는데 초반 신발욕심으로인해 현재

페가수스40 에보슬 슈퍼블라스트2 를 샀고 

에보슬은 아직 봉인중이고 슈블도 봉인하려다 오늘 궁금해서 신고 뛰어봤습니다! 

전 지극히 초보이며 유투브에는 너무 전문가만 나와서 비교를 해서 초보자인 제 기준 느낀점을 적는것이니 재미삼아봐주세요!


우선 페가수스40은 최근 저와 35km를 달렸고 그느낌은 특별할게 없이 편안하다 였습니다!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그냥 편했어요!

달릴때나 걸을때도 그냥 일정한 쿠션으로 편안했습니다!


오늘은 어제 쉬었음에도 불구 몸 컨디션이 너무안좋았습니다!

몸은 무겁고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축쳐진 상태였는데 내일못달리는관계로 그냥 슈블신고나갔습니다!


우선 걸을때 느낌은 푹~푹~푹~거리는 쿠션감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페가수스가 퍽~퍽~퍽~느낌이라면 이건 푹~느낌입니다!


달릴때는 푹~푹~푹~에서 푹!푹!푹!으로 바뀝니다! 쿠션이 살짝만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컨디션이 너무안좋았고 3km지점에서 오른쪽 정강이뼈 근처근육이 너무 땡겨서 걸었습니다! 이건 흡사 런닝머신 오르막걷기할때 땡기던 근육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때 페이스를 보니 평소보다 느리게뛴듯하나 평소 6분후반에서 7분인데 오늘은 6분초반대가 찍혀있어서 놀랐어요! 

좀 걷다가 근육이풀리고나서 다시 뛰어서 5.4km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에 두번이나 걸었는데도 페이스 7분10초가 찍히네요~

신발하나 바꿨다고 이리 달라지다니 참신기했습니다!


막판엔 호흡도 여유로워서 페이스좀 올려봤는데 

푹!푹!푹!. 에서 픽!픽!픽!느낌으로 바뀌더군요! 이게 고수들이 말하는 밀어주는 반발력느낌인듯합니다!


중간에 근육이 땡긴이유가 신발바뀜으로인한 자세변경때문인지 컨디션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슈블은 당분간 다시 봉인합니다!

나중에 에보슬 봉신해제하면 그때다시 후기남길께요!


결로은 슈블2 초보에게 참좋지만 아직 내몸에는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