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면서 숨도 차고 몸도 욱신거렸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머리가 맑아지고 고통도 없어지고 잘 뛰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목표지점까지 쭉 기분좋게 달렸어요 달리기 끝난 후 피로감이 확 몰려와서 그자리에서 앉아서 쉬기는 했는데 색다른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