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잽이로 산지 어언 25년인데 원래는 안경수집이 취미였어서 행복하게 안경쓰고 살았어요. 안경 벗은 얼굴이 좀 어색하기도 했구요. 


안경에만 한 2천만원은 족히 처바른듯. 


근데 이제 각잡고 운동하니까 너무 불편한거에요. 


사실 어제 비오듯 땀흘리면서 운동하니까 안경때문에 짜증이 확 나서 수술할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해보신분들 어떠세요?


스마일라식이나 렌즈삽입을 생각하는데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