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늦추거나 의욕을 꺽는 습관들


1. 빠른 조깅을 자주하라!(중강도)

목적 없이 빠른 조깅을 자주하면 꾸준하게 뛰어주기 어렵습니다.

느리게 뛰는 재미를 모른다면 아직 진정한 러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페이스와 거리로 매일 뛰어주세요.(그날 그날 컨디션에따라 페이스와 거리를을 조절하는것도 좋습니다.)

느리게뛴다고 대회기록 느려지지않습니다.

남의식하지말고 본인만의 조깅 페이스를 찾아보세요.

제가 7년을 허비하고 깨닮은 교훈입니다.

느린 조깅3회 고강도 훈련1회 이런식으로 섞어주면 좋습니다. 비율은 개인차

(예 10km 대회페이스 400으로 뛰는 러너라면 조깅페이스 610~630 추천 개인차있음)

7년넘게 심박기능없는 스마트워치사용하다가 심박기능있는 모델 사용하게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운동강도가 다르다는것을 깨닮았습니다.

고강도 훈련을 버티려면 그에 비례하는 일정수준의 마일리지를 쌓아야합니다.

빠르게 뛰기위해서 조깅은 느리게해야한다고하는거지 느리게 뛰기위해서 조깅도 느리게 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2. 풀코스에 도전하라!

5km, 10km부터 준비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게 기록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10km기록이 단축되면 풀코스 기록은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주변에 운동같이하는 사람중에 망하게하고싶은 사람있으면 풀코스를 추천해주십시오.

일년안에 운동을 접거나 부상에 시름하고있는 지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10km와 하프까지는 병행이 가능하지만 풀코스는 훈련부터 완전히 달라집니다.

10km 36분주자도 준비가 안되면 서브쓰리 불가능한게 마라톤입니다.

주변에 37분뛰는 주자가있었는데 무리하게 서울동마를 접수하더니 그 이후로 몸이 망가져 36분 도전은 커녕 40분도 힘든 몸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기록 정체의 원인으로 무리한 장거리 도전을 꼽고싶습니다.


3. 포어풋에 도전하라!

평소에 뛰는 코스중에 바닥이 미끄러운 데크 1km이상있는 구간이있는데 여기 미끄러지듯이 발바닥으로 뛰면 재미있어서

몇번 연속으로 뛰었더니 그뒤로 발바닥 앞꿈치쪽이 아프더라구요.

무리하게 남의식해서 자세 바꿀 필요없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힐풋에서 미드풋으로 전환됩니다.

무슨코치니하는 사람들 상술에 속지마시고 장거리뛰어도 편안한 자신만의 자세를 찾으세요.

앞꿈치착지법, 큰동작의 팔치기, 롤링은 영조형 말대로 스타디움 들어와서 결승선 300m 남기고하는거지 장거리뛰는 사람은 의식할 필요도없고 연습할 필요도없습니다.

풀코스 기준 220 주자하고 210언더 주자하고 차이가 자세(이쁜폼)에서 나뉜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엘리트 기준을 우리같은 생활체육인에거 적용하는거는 너무 나간거 아닌가싶습니다.